보도 자료
내용
SBS뉴스, 2017-04-15
“자는 도중에 휴대폰의 인공 빛, 외부에서 들어오는 침입광에 노출되면 우리 뇌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고려대학교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윤호영 교수, 예방의학과 이은일 교수, 가천의대 강승걸 교수팀이 21~29세 건강한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공동 시행한 연구에서 수면 중 약한 빛의 노출이 뇌 기능을 저하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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