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이엠디, 2017-03-09
“고려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윤호경 교수, 예방의학과 이은일 교수, 가천의대 강승걸 교수가 공동으로 최근 연구를 통해 야간의 약한 빛이 인간의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규명했다. 야간의 빛 노출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계속 이어져 왔으나 인체에 대한 연구는 최초다.”
- 출처: https://www.mdon.co.kr/news/article.html?no=1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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