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중앙일보, 2015-04-23
“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침형과 저녁형 자체는 개인 특성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말하기 부적절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늦게 자거나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을 위해 생체리듬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176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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