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조선비즈, 2017-12-12
“최근 고려대학교병원 소속 이헌정,
윤호경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은일 예방의학과 교수, 가천의대
소속 강승걸 교수는 야간의 약한 빛이 인간의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야간의 빛 노출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인간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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