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고려대 안암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미국립보건원(NIH) 산하 미국립정신보건원(NIMH)이 추진하는 대규모 동양인의 조울증(양극성 장애) 유전자 분석 프로젝트에 공식 참여한다. 아시아에서 이처럼 정신질환과 관련해 대규모 유전체 연구를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다. 동양인은 물론 조울증의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환자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실마리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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