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약업신문, 2020-08-06
“디지털 치료제가 우울증과 조울증의 재발률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나 주목된다.
최근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팀(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헌정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조철현 교수, 성신여대 이택 교수)이 기존의 약물치료와 병행한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치료제(스마트폰앱)를 통해 생활습관 관리를 할 때 우울증, 조울증의 재발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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