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내용
중앙일보, 2017-12-13
“야간에 스마트폰·태블릿PC를 오래 사용하면 분노 조절 장애와 조울증·우울증 같은 기분 조절
장애가 생긴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시간생물학연구소 교수는 11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변호사협회 주최 ‘빛 공해, 생활 리듬 교란과 현대인의 건강’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교수는 “밤에 스마트폰·태블릿PC에서
나오는 인공 빛이 생체리듬을 깨뜨려 무력감·우울감을 부른다”며 “비정상적인 리듬이 반복되면 질병으로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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